법무법인 민후, '2025 월드IT쇼' 참가... 신기술 법률문제 상담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법무법인 민후(대표 김경환, 양진영, 원준성 변호사)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월드IT쇼(2025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법무법인 민후는 보다 많은 기업·소비자와 관련 법률지식을 나누고자 이번 월드IT쇼에 참가했다. 이에 부스 방문자에게 ▲지식재산·부정경쟁 ▲소프트웨어(SW)라이선스·크롤링 ▲개인정보·인공지능(AI) ▲전자상거래·금융·투자 등 관련 상세 '법률정보 가이드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서 부스 방문객과 직접 상담·소통하고 법률 문제에 대해 조언한다.
민후는 설립 이후 약 15년간 ▲기업법무 ▲IT·신기술 ▲지식재산권 ▲핀테크·금융분야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로펌이다. ALB한국법률대상 2024에서 파이널리스트로 TMT(테크놀로지·미디어·텔레커뮤니케이션) 분야 톱5에 선정되고, 2023 리걸타임즈 TMT부문 리딩로이어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공과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고, 다수 변호사가 데이터·인공지능법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IT·신기술, 블록체인·핀테크 등의 분야에서 서비스 개념에 대한 빠른 이해와 그에 따른 원활한 고객과의 소통,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최적화된 결과를 차별화된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코엑스 1층 A홀 전시관 AE139번 부스에 위치한 법무법인 민후는 B전시홀에서 A전시홀로 이동하는 동선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람객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부스에서 법무법인 민후와 소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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