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E-P1 가격은 79만 5,000원”
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 대표 방일석)은 최근 선보인 렌즈교환식 카메라 E-P1의 가격을 본체 기준 79만 5,000원으로 책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해외 출시가격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일본보다 최대 25만원, 미국보다 최대 15만원 낮게 책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4-42mm 전용 렌즈를 포함한 가격은 99만 5,000원, 17mm 전용 렌즈 포함 가격은 109만 5,000원이다. 두 개 렌즈를 모두 합한 가격은 129만 5,000으로 결정됐다.
올림푸스한국은 14일부터 16일까지 1,000대 한정 수량으로 E-P1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펜 스타일리시 스트랩’을 증정한다. 예약 구매는 펜 전용 마이크로 사이트(www.penstyle.co.kr)에서 할 수 있다.
<한주엽 기자> powerusr@ddaily.co.kr
AI안전연구소장 “규제에 발목 잡히는 일 없어…혁신이 최우선”
2025-01-21 11:02:53지란지교에스앤씨, 시스템 취약점 점검 'VADA 4.0' 강화…조달청 등록
2025-01-21 10:53:36규제 반대론자 모인 트럼프 2기…韓 플랫폼만 ‘샌드위치 신세’ 되나
2025-01-21 10:53:12트럼프 취임식에 美 빅테크 거물들 총집합...틱톡 CEO도 참석
2025-01-21 10:51:27돌아온 트럼프, 빅테크와 접점 늘린다…韓파트너사 반사이익 기대↑
2025-01-21 10: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