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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컨콜] 연말 스마트폰 비중 20% 이상 목표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전무는 29일 ‘2011년 1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스마트폰은 연말까지 (전체 휴대폰에서) 20% 이상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판매 목표는 6000만대, 휴대폰 목표는 3억대 이상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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