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 컨콜] 올 연말 30나노급 이하 D램 비중 60% 이상

한주엽 기자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27일 삼성전자 DS총괄 김명호 상무는 ‘2011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연말 (20나노급를 포함한)30나노급 이하 D램의 생산 비중은 60% 이상이 될 것”이라며 “낸드플래시의 경우 (10나노급을 포함한)20나노급 이하 생산량은 90%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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