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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컨콜] 블랙리스트 제도, 영향 없어…3위 사업자 측면에선 ‘기회’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0일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 성기섭 전무는 ‘2011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블랙리스트 제도는 큰 영향 없다. 3위 사업자인 우리에게는 오히려 기회”라며 “선발 사업자의 경우 그동안 누려온 단말 선출시, 물량에 따른 원가경쟁력 등을 더 향유할 수 없기 때문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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