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2년형 지펠 그랑데스타일8600 출시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834~856리터 대용량 지펠 그랑데스타일 2012년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2개의 냉각기로 냉동실과 냉장실에 각각 최적의 온도를 제공하는 독립냉각 기술을 적용, 냉장실 습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 식품을 더 신선하고 촉촉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선반에 부피가 큰 박스를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고 키가 큰 소스병도 도어 수납 기드에 기울임 없이 넣을 수 있다. 홈바 자리에는 2리터 생수 8병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다.
또한 이온살균청정기를 도입해 냉장고 내부를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출고가는 265만원~409만원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금융당국 제동에 빗썸, KB국민은행과 신규 제휴 무산… NH농협은행과 6개월 더 연장
2024-09-20 15:28:10공학한림원, 韓 제조업 가치 창출 위한 포럼 23일 개최
2024-09-20 15:17:19광주은행, 신입행원 40여 명 공개 채용…"80% 지역 선발 예정"
2024-09-20 14:52:15“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