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 온라인 쇼핑몰 통한 복합기 판매 채널 확대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는 소호 및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 최근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 채널 다각화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부산에 공식 데모센터를 추가로 개설, 오키 제품 사용자를 위한 지원과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오키는 지난 3월부터 국내 주요 총판인 비엠시스솔루션을 통해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공식 지원하고 있다.
오키가 공식 총판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당 제품은 B430dn, C310dn, C8800n, MC160n 등 오키의 중저가 A4/A3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이다. 향후 전 기종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틱톡 따라잡기"...인스타그램 피드 비율 개편에 사용자 원성
2025-01-20 21:38:16이재명 대표, 6대 은행장과 간담회… "정치권이 어떤 도움 줄 수 있는지 듣겠다"
2025-01-20 18:25:53트럼프 취임 코 앞… 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 목전
2025-01-20 17:40:57소액주주연대,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필요성 재차 강조… 국민연금 '찬성' 결정 거론
2025-01-20 17:40:18“소형펩리스·헬스케어 사업 강화 집중” 심플랫폼, 3월 상장 목표 공모 절차 시동
2025-01-20 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