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창간 7주년 축사] 이흥복 팅크웨어 대표

한주엽 기자
디지털데일리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께 IT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정보로 유익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유일 IT언론 대안 매체로서 IT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디지털데일리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는 IT산업과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지닌다는 건 바로 기업과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디지털데일리는 가치 있는 정보만을 찾아 심층적인 분석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국내 IT 산업의 반려자로서 독자들에게 IT를 보는 눈이 되어주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디지털데일리가 걸어온 길과 같이 IT산업에 대한 빠른 정보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나라가 디지털 강국으로서의 위신을 지키는데 기여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지금과 같은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이 끊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팅크웨어도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위치기반정보산업의 혁신을 위해 노력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 하는 선구자로서의 디지털데일리의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팅크웨어의 전 직원 일동을 대표하여 거듭 디지털데일리의 창간 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아울러 디지털데일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팅크웨어 대표 이흥복
한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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