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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 가입하면 아이나비 내비 준다

윤상호 기자
- 팅크웨어와 공동 마케팅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인터넷TV(IPTV) 가입자에게 내비게이션을 준다.

KT(www.kt.com 대표 이석채)는 팅크웨어와 공동 마케팅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IPTV와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에게 팅크웨어 ▲내비게이션 AP500(4GB) ▲블랙박스 E100(16GB) ▲개인보안서비스 ‘아이나비 세이프’ 중 1개를 준다. 3개 선물 대신 6만원을 내면 내비게이션 KP500(8GB)를 선택할 수 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1개 신규 가입자는 팅크웨어 제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상품가입 및 이벤트에 관련된 상세 내용은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 올레 플라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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