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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울트라북, 강남역에서 직접 쓰고 평가한다

이수환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한국레노버(www.lenovo.com/kr 대표 박치만)는 2일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 출시를 기념해 강남역 M스테이지에 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를 연다고 밝혔다.

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는 18세에서 24세까지 인터넷에 익숙한 ‘넷젠(Net Generation)’ 및 각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울트라북으로 디지털 생활에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레노버의 글로벌 울트라북 캠페인인 ‘Book of DO’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7월 1일에 공식 행사를 진행한 한국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는 ‘그라피티 아트(Graffiti Art)’를 비롯해 울트라북 경품 추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레노버는 행사 기간 동안 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패드 U310 울트라북, 무선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한국레노버 페이스북을 통해 울트라북 하우스 포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고객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7일에는 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에서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 쇼핑 판매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또한 당일 온라인 구매자에 한해 노트북 가방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14일과 21일에는 인디밴드 콘서트, 캐리커처 행사 등과 같은 다채로운 고객 릴레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레노버클럽(www.lenovoclu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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