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최대 주택용품업체 ‘로우스’와 전략적 제휴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가 4일 세계 양대 주택용품 유통업체 중 하나인 ‘로우스(Lowe’s)’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3년 1분기부터 북미 전역의 로우스 매장 및 온라인 사이트(Lowes.com)에서 프렌치도어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2005년 세계 최대 주택용품 유통업체 ‘홈데포(Home Depot)’이어 세계 양대 주택용품 유통업체의 거대 유통망을 확보했다. 또한 2003년 북미 최대 전자제품 전문 유통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 2007년 미국 대형 백화점 ‘시어스(Sears)’를 포함해 북미 지역의 ‘빅4’ 가전 유통업체 진출에 성공했다.
1946년 설립된 로우스는 가정용 건축 자재 및 인테리어 용품, 생활가전 등을 다루는 대형 유통업체다. 홈데포와 함께 세계 양대 주택 관련 유통업체이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전역에 17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미국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은 “로우스는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고효율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고객 가치를 공유하는 최고의 파트너”라며 “더 많은 북미 소비자가 LG전자의 대용량 고효율 생활가전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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