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터치스크린 장착한 블랙박스 ‘X900’ 출시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아이리버(www.iriver.co.kr 대표 박일환)가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자동차용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X900’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X900은 주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을 강화하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축 입체 센서(X, Y, Z)를 탑재해 주차 녹화 모드에서도 빠르게 움직임과 충격을 감지할 수 있다.
동영상 해상도는 1280×720이며 전후방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보면서 운전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도 지원한다. 제품가격은 8GB 플래시 메모리와 후방 카메라를 포함해 23만9000원이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IT클로즈업] 본회의만 남은 AI기본법, 통과돼도 갈길 멀었다
2024-12-19 09:20:04[현장] 팝업 맛집 ‘라인프렌즈’, 이번엔 제베원…“제로즈, 널 위해 알차게 준비했어”
2024-12-19 07:30:00KT엠모바일, '1인 결합' 서비스 '아무나 SOLO' 출시…왜? [IT클로즈업]
2024-12-19 07:10:00밈 코인 투자 플랫폼 GMGN… "블록체인 기술 기반 밈 토큰 거래 혁신 패러다임 구축"
2024-12-18 17: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