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방진폰 ‘갤럭시S4 액티브’, SKT 단독 출시…10월 시판
- 양사, 출시 확정…시기·가격 합의 진행 중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국내에서 방수방진 스마트폰이 성공할 수 있을까.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손을 잡고 아웃도어 특화폰 ‘갤럭시S4 액티브’를 10월 출시한다. 갤럭시S4 제품군 중 카메라 특화폰 ‘갤럭시S4 줌’을 제외한 전 제품이 판매 중이거나 판매를 확정했다.
9일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삼성전자 ‘갤럭시S4 액티브’를 단독 출시하는 것으로 확정하고 세부 사양을 조율 중이다. 10월 출시 예정이다.
SK텔레콤 서성원 서비스혁신부문장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4분기 방수폰을 출시할 것”이라며 갤럭시S4 액티브 출시 준비가 마무리 단계임을 시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도 “통신사와 합의를 마친 상태”라며 “‘갤럭시노트3’ 등 다른 제품 판매 일정 등을 고려 출시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4 액티브는 갤럭시S4 기반 아웃도어 특화폰이다.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5인치 고화질(풀HD, 1080*1920)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와 1.9GHz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장착했다. 카메라는 전면 200만화소 후면 800만화소다. 무게는 193g 배터리 용량은 2600mAh다. 방수와 방진 설계가 돼 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P67 등급 방진방습 기능을 갖췄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은 2종이 시판됐다. 3세대(3G) 이동통신을 지원했던 모토로라모빌리티 ‘디파이’와 LTE용 NEC카시오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의 ‘지즈원’이다. 각각 10만대와 1만대가 나갔다. 국내 제조사 방수방진폰은 삼성전자 제품이 처음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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