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D램 생산능력 변화는 없어

이수환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5일 오전 열린 2013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D램 생산능력(CAPA) 증가보다는 20나노 마이그레이션을 추진해왔다”며 “다시 말하지만 특별히 생상능력의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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