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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체험 매장 이전으로 소비자 체험 강화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3-11-27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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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환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www.nikon-image.co.kr 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는 27일 니콘 공식 인증 체험매장인 ‘디지털 해성’을 용산 전자랜드로 이전하고 소비자 체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디지털 해성은 니콘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니콘 공식 인증 체험매장이다. 이번에 더 많은 소비자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용산 전자랜드로 이전하게 됐다.

이곳에는 매장 내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일반 스튜디오와 동일한 환경의 체험 공간을 제공해 실질적인 제품 체험이 가능해졌다. 스튜디오 체험 공간은 별도의 예약 없이 매장을 방문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고객이 제품에 대한 정보를 폭넓게 얻을 수 있도록 신제품 및 니콘 제품 활용법에 대한 사용자 세미나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세미나에 대한 상세한 일정 및 신청에 대한 정보는 디지털 해성 매장(02-711-89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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