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G전자 ‘GX’ 판매 지원 나선다
- GX 구매자, 선착순 3만명 선물 증정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LG전자 스마트폰 ‘GX’ 판매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GX 구매자 선착순 3만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선착순 3만명은 ▲퀵 윈도 케이스 또는 ▲무선충전 차량용 거치대 및 후면 커버 등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GX를 구입한 뒤 이벤트 홈페이지(www.uplus-gx.com)에서 개통인증을 받으면 된다.
한편 GX는 LG전자가 만든 LG유플러스 전용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다. 5.5인치 고화질(풀HD, 1080*1920) 디스플레이와 1.9GHz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했다.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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