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태국·인도네시아 이어 대만서도 매출 1위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넷마블게임즈(www.netmarble.net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대만 현지에서 구글·애플 양대 앱 마켓 최고매출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월 라인을 통해 대만에 정식 출시한 ‘모두의마블(대만 출시명: LINE Everybody’s Marble, LINE 旅遊大亨)’은 11일만에 양대 앱 마켓 인기 1위에 오른 인기세를 바탕으로 27일만에 약 2개월간 현지 최고의 게임으로 불리던 ‘도탑전기’를 제치고 최고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넷마블은 “‘모두의마블’은 대만에 출시한 국내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인기 1위는 물론 최고매출 1위에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경상북도, 영풍 석포제련소 긴급점검… “조업정지 이행 여부 철저 확인”
2025-03-03 19:27:39SNS서 '급등주', '관련 테마주' 추천에 걸리면 호구… 금감원, 피해사례 공개
2025-03-03 13:39:42[MWC25]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참관…스페인과 협력 방안 논의
2025-03-03 13:16:00'은행 ELS'판매 제한한다지만…은행권 "반쪽자리 규제"
2025-03-03 12:30:09트럼프 “가상자산 전략적 비축 추진”…비트코인 ‘9만달러대’ 회복
2025-03-03 12: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