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정보 전달 지원 IPTV 솔루션 선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방송(IPTV) 상품을 선보이고 가입자 확대에 나섰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기업용 IPTV 서비스 ‘유플러스비즈 tvG 스마트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LG유플러스 IPTV를 이용하면서 중간중간에 각종 정보 또는 광고 등을 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본형 월 1만1000원 연동형 월 3만3000원이다. LG유플러스의 기업용 IPTV 가입자가 쓸 수 있다.
LG유플러스 현준용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추가 장비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MBK, 지오영 인수후 2746억 유상감자 실시… 왜 논란인가
2025-04-14 18:46:22이정헌 의원, 대선 앞두고 현장 소통…"과학기술인은 국정운영 동반자"
2025-04-14 18:28:20넷플릭스, 韓 매출 9000억원 육박, 티빙·웨이브는 '먹구름'
2025-04-14 18:12:20쏘카, 신차장기렌트 플랜 출시…"위약금·약정 주행거리 부담 없앤다"
2025-04-14 18:01:36금융당국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미신고 외국 가상자산업자 앱 14개, 국내 접속 차단"
2025-04-14 17: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