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컨콜] 페이코, 초기와 같은 공격적인 활동 지속하기 어렵다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NHN엔터테인먼트(NHN엔터)는 6일 진행된 2015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페이코 가맹점 확보는 초기 마중물 차원에서 공격적인 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플레이어가 많아서 이런 게임을 계속하기는 쉽지 않다”며 “티머니 연계하면 다른 플레이어와는 다른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이며 사용자 중심으로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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