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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컨콜] 인터넷은행 최대주주 가정해 파트너십

이수환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13일 다음카카오는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금융법이 바뀌게 되면 일반 기업도 지분을 늘릴 수 있는데, 최대주주가 되는 것을 가정하고 파트너십을 짜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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