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금융IT 미디어 서비스, '디지털금융'을 공식 오픈합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디지털데일리가 금융IT 전문 미디어 서비스인‘디지털금융’(www.fnit.co.kr)을 창간, 10월 28일 공식 오픈합니다.
우리 나라의 금융산업은 지난 2~3년간 모바일 및 비대면채널의 급격한 확산에 이어 이제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 등 새로운 산업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또 핀테크(Fin Tech)와 같은 혁신적 기술이 활발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금융IT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 졌습니다.
이에 디지털데일리는 금융IT에 특화된 전문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 전달하기위한 채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금융IT 전문 미디어 서비스를 오랫동안 준비해왔습니다.
‘디지털금융’을 통해 ▲금융IT 관련 기사의 독자 편의성 제공 ▲S리포트, 베스트레퍼런스 등 싶이있고 차별화된 금융IT 관련 콘텐츠의 집중화 ▲금융IT 분야 전문가들의 컬럼 및 기고 등 세분화된 쌍방향 콘텐츠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 나라 금융IT의 주요 이슈를 정리한 '금융IT 라이브러리'를 현재 준비중이며 2016년부터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지속적으로 품질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융IT 미디어의 공익적 역할 강화
‘디지털금융’은 금융IT 뉴스를 생산하는 본질적 역할외에 우리나라 금융IT 산업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금융IT 분야의 정책조언, 실력있는 금융 IT 기업의 발굴과 육성, 금융 IT인들의 발전적 친목을 위한 협의체인 ‘금융IT 혁신 포럼’(회장 김광옥)을 적극 지원하기위한 미디어 후원사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융IT 혁신 포럼과 디지털금융은 앞으로 ‘핀테크 인재 육성’ 등 교육서비스 사업의 지원 ▲퇴직 금융IT인(人)들을 위한 잡매칭 (Job Matching) 서비스 ▲금융IT 혁신기업 및 스타트업의 육성과 발굴 지원, 컨설팅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우리 나라 금융IT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미디어로서 ‘디지털금융’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금융IT 산업 및 업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10월28일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네이버페이, 한국재무관리학회 ‘상생금융 우수기업상’ 수상
2024-11-22 16:44:59케이‧토스‧카카오뱅크, 3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상회
2024-11-22 16: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