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트리 오브 세이비어’ 모바일버전 첫 공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넥슨(www.nexon.com 대표 박지원)은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모바일 리메이크’의 공식 티저 페이지(tosmr.nexon.com)를 통해 신규 영상 및 스크린샷을 최초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모바일 리메이크'는 PC온라인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음악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온라인 버전과 세계관을 공유한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영상(goo.gl/p7Z5DT)을 통해 게임 내 맵, 마을, 캐릭터들의 감정표현 등 게임 콘텐츠와 주요 캐릭터인 ‘소드맨’과 ‘아처’, ‘위자드’ 및 ‘클레릭’의 전투 장면과 보스전 파티 플레이까지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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