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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컨콜] QLED TV, 대중화 추진…평창동계올림픽 효과 극대화

윤상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1일 삼성전자는 ‘2017년 3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4분기는 성수기 2018년은 평창동계올림픽 등으로 TV 수요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Q6 등 신규 제품군 추가로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TV의 대세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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