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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준환 선수 공연도 보고 씽큐도 체험하고”

윤상호
- 4월19일부터 21일까지 ‘LG 씽큐 아이스 판타지아’ 후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유명 피겨스케이팅 선수 공연과 LG전자 인공지능(AI)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온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오는 4월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LG 씽큐 아이스 판타지아’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가 출연한다. LG전자는 공연장에 ‘LG씽큐존’을 마련한다. LG전자 AI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V50씽큐’도 만날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아름다운 피겨무대의 감동처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AI 씽큐를 통해 지속적으로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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