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삼성전자, ‘갤럭시S10·10+' 봄맞이 '핑크'로 새 단장

윤상호
- 26일 ‘플라밍고 핑크’ 선봬…128GB모델, 출고가 동일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가 봄을 맞아 새 단장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오는 26일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 ‘플라밍고 핑크’ 색상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128GB 모델로 플라밍고 핑크를 선보인다. 출고가는 ▲갤럭시S10 105만6000원 ▲갤럭시S10플러스 115만5000원이다. 기존 128GB 모델과 같다.

한편 플라밍고 핑크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도 통신사와 자급제 모두 유통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윤상호
crow@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