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DDR4→DDR5' 크로스오버, 2023년 하반기 전망

김도현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30일 삼성전자는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DDR(Double Data Rate)5 지원하는 중앙처리장치(CPU)는 2021년 출시 예정”이라며 “DDR5 D램은 2021년 하반기 출하가 시작되면서,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상반기 시점에 DDR4와 크로스오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김도현
dobest@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