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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20 핀업 디자인 어워드’ 수상

윤상호
- 블랙박스 2종, 제품 디자인 부분 베스트 100 선정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팅크웨어 블랙박스 디자인이 국내에서 호평을 받았다.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2020 핀업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블랙박스 ▲아이나비 Z5000 ▲아이나비 M3 2종이다. Z5000은 자동차 M3는 오토바이용이다.

핀업디자인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주최 지식경제부 후원이다.

팅크웨어 최은호 디자인실 본부장은 “아이나비 블랙박스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팅크웨어 디자인실은 제품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실용적인 디자인 컨셉을 기반으로 아이나비만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해 제품 브랜드와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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