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5억달러 외화 ‘ESG 채권’ 발행…“인터넷기업 최초”
'개인정보 유출' 공공 처벌은 솜방망이? 고학수 위원장 "수위 고민 중"
2025-01-16 17:37:52[DD퇴근길] 패션업계, 주주환원에 올인…LGD, '4세대 OLED'로 차별화 전략은?
2025-01-16 17:33:51이진숙 탄핵심판 변론절차 마무리…헌재 "최대한 빨리 선고"
2025-01-16 17:18:40비용효율 ‘콕’집었네…제조부터 마케팅까지 각양각색 솔루션 ‘눈길’
2025-01-16 16: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