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소니,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상 15종 수상

백승은
- 디지털카메라·4K TV 3종 ‘최고상’ 차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기자] 소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호평을 받았다.

소니코리아(대표 오쿠라 키쿠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총 15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니는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 ▲디지털 카메라 ZV-1 ▲디지털 카메라 ZV-1G ▲브라비아 XR X95J 4K 발광다이오드(LED) 시리즈 3개 등 15종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백승은 기자>bse1123@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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