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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초광각 단렌즈 ‘FE 14mm F1.8GM’ 예판

윤상호
- 출고가 199만9000원…예약구매자, 마일리지 5% 적립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소니가 카메라 렌즈 제품군을 확대했다.

소니코리아(대표 오쿠라 키쿠오)는 G마스터 초광각 단렌즈 ‘FE 14mm F1.8GM(모델명 SEL14F18GM)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출고가는 199만9000원이다. 이날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및 소니스토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예약구매자는 소니스토어 마일리지 5%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수령 후 6월3일까지 정품등록을 하면 된다.

일반판매는 26일부터다.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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