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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웨딩 촬영 업체 프딩 '맞손'

백승은
- 프딩 사진작가 및 감독 대상 프로모션 진행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소니코리아가 웨딩 촬영 및 스튜디오 중개 서비스 기업 프딩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소니코리아(대표 오쿠라 키쿠오)는 프딩과 업무 협약을 맺고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패셔널 웨딩작가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프딩의 사진작가와 감독을 대상으로 소니 제품 구매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와 프딩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2주 내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프로 사진작가를 위한 케어 서비스 제도인 ‘SIPS’ 가입 회원에게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SIPS 서비스 센터에서 우선 수리 서비스와 수리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소니 제품 및 기능 등을 설명해 주는 세미나도 열린다. 소니 제품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신제품을 체험하고 대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 및 프딩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승은
bse1123@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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