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2] SKT, 넷-제로 달성 위한 그린 ICT 선보인다
[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SK텔레콤이 5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정보통신기술(ICT)을 소개한다.
행사에서 SKT는 SK주식회사·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SKE&S·SK에코플랜트 등과 함께 '2030 SK 넷-제로(Net-Zero) 약속 선언'을 주제로 920㎡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는 ▲AI 반도체 ‘사피온(SAPEON)’ ▲’싱글랜’ 기술 등 기존 대비 전력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전시한다. 또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다회용 컵 순환 프로그램 ‘해피 해빗’ ▲최적 경로 내비게이션 ‘티맵’ 등 일상 속에서 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ICT 서비스를 소개한다.
국민연금,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지지… 법원 판단만 남아
2025-01-19 15:31:10공정・투명한 '공매도'위한 가이드라인 최종안 마련… 금감원 "3월말까지 전산화 완성"
2025-01-19 14:20:28알뜰폰 업계, 갤럭시S25 가입자 사전유치 경쟁 ‘후끈’
2025-01-19 13: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