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치료제'?∙∙∙ 딥웰, 우울증∙ADHD 치료용 게임 개발 박차
[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지난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 이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비디오 게임을 ‘치료제’로 승인했다.
게임의 부정적인 여론을 뒤엎는 의학적 효과가 알려지면서, 게임업계도 인식 전환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MBK, 수십조 굴리지만 '스튜어드십 코드' 미도입 논란… 기업 ‘거버넌스 개선’ 가능한가?
2025-01-05 18:17:57AI 기술 곳곳에…금융 비서 서비스로 변신하는 카카오페이
2025-01-05 14:28:04美 뉴욕증시 상장 최대 비트코인 현물 ETF서 5천억 순유출
2025-01-05 14:14:24[오징어게임2 이펙트] 'AV표지 게재→빛삭' 박성훈, 오히려 팔로워 급증
2025-01-05 13:27:292025년 거시경제·금융시장 환경 어떨까…"물가 안정 바탕으로 통화정책 전환"
2025-01-05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