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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포스트, 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

이상일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전자증빙 협업툴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며, 공급가액의 70%(최대 280만원)까지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공급가액의 30% 및 부가가치세는 수요기업이 부담을 한다.

유니포스트 전자증빙 협업툴은 비대면 근무환경에 필수적인 경비처리, 휴가처리, 결재처리, 근로계약, 세금계산서 등 각종 증빙에 대한 업무 처리를 하나의 서비스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이다. 모든 기능이 PC와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비대면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유니포스트 경비처리, 휴가처리, 결재처리 서비스의 이용료를 70% 지원 받아 24개월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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