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바이든에 '3나노 반도체' 선봬…"TSMC 보고있나"
- 세계 최초 개발 및 생산 임박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즉시 윤석열 대통령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 이동한다. 두 사람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를 받아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둘러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생산을 앞둔 3나노미터(nm) 반도체 등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양국 대통령은 시찰 첫 식순으로 반도체 웨이퍼에 서명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라인 투어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한 마크 리퍼트 삼성전자 북미법인 부사장,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 등이 동참한다.
국민연금,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지지… 법원 판단만 남아
2025-01-19 15:31:10공정・투명한 '공매도'위한 가이드라인 최종안 마련… 금감원 "3월말까지 전산화 완성"
2025-01-19 14:20:28알뜰폰 업계, 갤럭시S25 가입자 사전유치 경쟁 ‘후끈’
2025-01-19 13:16:35주담대 채무불이행자 비율도 '상호금융'업권이 가장 높아…"종합 리스크관리강화 필요"
2025-01-19 12:00:00취임앞둔 트럼프, 가상화폐 정책 우선순위 발표 나오나… 비트코인 10만4천달러선 회복
2025-01-19 11: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