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바이든에 '3나노 반도체' 선봬…"TSMC 보고있나"
- 세계 최초 개발 및 생산 임박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즉시 윤석열 대통령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 이동한다. 두 사람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를 받아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둘러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생산을 앞둔 3나노미터(nm) 반도체 등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양국 대통령은 시찰 첫 식순으로 반도체 웨이퍼에 서명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라인 투어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한 마크 리퍼트 삼성전자 북미법인 부사장,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 등이 동참한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SKT·네이버 CTO 만난 이유는
2024-12-19 16:35:25네이버페이, 대안신용평가 모델 앞세워 협력사 확장 ‘가속’...한투저축은행과 맞손
2024-12-19 16:03:57"개인정보 보호 중요성 커진다"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 모델 첫 공개
2024-12-19 15:53:27토종 OTT 살린다…정부, 'K-OTT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수립
2024-12-19 15:14:39이해민 의원, 국가 R&D사업의 신속성 확보 위한 'R&D 심사법' 발의
2024-12-19 15: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