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세미나허브, 12월 디스플레이 세미나 개최

윤상호
- 12월8일과 9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디스플레이 동향과 차세대 기술 공유 자리가 열린다.

세미나허브(대표 한보람)는 오는 12월8일과 9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최신 디스플레이 이슈 진단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장벽과 해결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이크로OLED ▲마이크로발광다이오드(LED) ▲퀀텀닷(QD)OLED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자 등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미나허브는 “중국 등 해외 경쟁 업체들이 디스플레이를 맹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더 앞서 나가야 하며 디스플레이 기술에서의 격차를 벌리려면 현재 있는 이슈와 기술적인 허들을 알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최신 디스플레이 이슈와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기술 장벽과 해결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호
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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