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리미니스트리트(한국 지사장 김형욱)는 7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통합 및 상호 운용성 요구 사항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및 상호 운용성 지원 솔루션인 리미니 커넥트(Rimini Connec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수년 동안 고객의 기업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브라우저, 인프라 및 이메일을 위한 검증되고 능동적인 통합 및 상호 운용성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리미니스트리트의 새로운 리미니 커넥트는 기존에 제공하던 3가지 솔루션을 결합해 출시한 솔루션으로 최근 보안 솔루션인 리미니 프로텍트(Rimini Protect)에 이어 출시한 제품이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호환되지 않는 기술과 코드 사이에서 "보편적인 번역기" 역할을 하는 기술을 사용해 환경 변화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격리(또는 "컨테이너화")하기 위해 고객과 협력, 비전(visionary)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IT 환경을 쉽고 지속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고급 기술을 제공해 상호운용성 지원 솔루션의 초기 도입 기업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베이스 코드에 변경 사항을 적용하지 않고도 원활한 통합 및 상호운용성을 누릴 수 있다.
리미니 커넥트 솔루션을 사용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하며 시간 소모적인 애플리케이션 코드 업데이트 또는 릴리스 업그레이드 또는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애플리케이션 및 릴리스 호환성 매트릭스에 의해 제한되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로드맵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전 세계 모든 조직에서 리미니 커넥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용도에 맞춰, n브라우저용 리미니 커넥트, nOS용 리미니 커넥트, n이메일용 리미니 커넥트 등의 3가지 솔루션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