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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365’ 단짝 ‘서피스’와 만나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김문기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최근 디지털 전환이 기업들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하이브리드 워크와 유연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업무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솔루션을 각광받고 있다. 높은 생산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비지니스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로 이어지는 일체화된 솔루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역시 MS가 내놓은 서피스와 함께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디지털데일리> 웨비나 플랫폼 ‘DD튜브’에서 장소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파트너 테크놀로지 스트레티지스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위한 넘버원 디바이스’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지난 10년간 서피스가 어떤 변화를 가져왔고, 이러한 빠른 디지털 전환이 요구되는 시대에 최근 론칭한 신제품은 어떻게 유연하고 생산적이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가져갈 수 있는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서피스만의 유니크한 기능들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만났을 때 어떠한 시너지를 갖는지 직접 알아볼 계획이다.

김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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