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폴더블' 공개 코앞…삼성, N서울타워 옥외 광고 시작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삼성전자가 이주 개최하는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야간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이 최상의 일상을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캠페인 메시지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남산 'N서울타워'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 야간 디지털 광고는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이달 28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서울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새로운 갤럭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언팩 행사는 26일 20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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