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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네이버·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수단 확대

이나연 기자
[ⓒ 지니뮤직]
[ⓒ 지니뮤직]

[디지털데일리 이나연기자] 지니뮤직이 젎은 층 이용자들의 음악상품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수단을 5종으로 늘렸다.

지니뮤직은 인공지능(AI) 음악플랫폼 지니에 새로운 간편결제 수단으로 네이버페이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지니뮤직이 도입한 간편결제수단은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KB페이, 네이버페이다.

홍세희 지니뮤직 플랫폼 사업본부장은 “음악플랫폼 지니의 주 이용고객인 2030세대들이 편리하게 음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수단을 확대 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결제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연 기자
ln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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