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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하프클럽, '온리 하프데이' 개최… "인기 패션 브랜드 최대 할인"

양민하 기자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이 오는 30일까지 '온리 하프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프클럽]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이 오는 30일까지 '온리 하프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프클럽]

[디지털데일리 양민하 기자]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이 오는 30일까지 '온리 하프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F 하프클럽은 이번 온리 하프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헤지스, 닥스, 리복, CNN어패럴 등 인기 브랜드 상품에 최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의 시작인 입하를 열흘 앞두고 새롭게 옷장을 준비 중인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독 판매 상품을 비롯해 단독 특가, 특별 할인 등 LF 하프클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을 가득 담았다.

행사 기간 LF 하프클럽 회원 전원에게는 프로모션 상품 전용 7% 중복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VIP 등급 이상 회원이라면 애플리케이션 전용 10% 할인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단독 판매를 뜻하는 '온리하프' 상품을 8만원 이상 신한카드로 결제할 경우 4000원이 추가 할인된다.

특히 함께 마련된 '온리 하프 비밀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LF 하프클럽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5종의 상품을 단 하루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온리 하프데이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한 발 앞서 고객분들의 스타일링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민하 기자
ym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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