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트렌비에 찾아온 블랙프라이데이…“최대 90% 할인”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명품 전문 버티컬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 이종현)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기획한 ‘퍼플 찬스 X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외 명품 브랜드를 엄선해, 트렌비만의 독자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MD가 직접 선정한 스테디셀러들이 인공지능(AI) 자동 가격비교 시스템을 통해 48시간마다 최저가로 업데이트된다. 반복적인 혜택과 함께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톰브라운, 스톤아일랜드, 셀린느, 어그, 꼼데가르송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별로 진행되는 릴레이 할인에서는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대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더불어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퍼플 드로우(PURPLE DRAW) 이벤트도 운영되는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우 및 스토리 태그 참여 고객들에게 다이슨 드라이기 등 인기 경품을 증정하며 트렌비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할 계획이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부터 리퍼브, 중고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연중 최대 9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차원의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채수민 영업총괄이사는 “MD가 직접 선정한 인기 SKU와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최적의 가격에 선보여 더 많은 고객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트렌비만의 차별화된 혜택이 많은 고객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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