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차량용 패널 공급망 강화…378억원 규모 백라이트 매입 [소부장디과장]
[디지털데일리 배태용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차량용 패널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24일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대표 박영근)은 LG디스플레이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기아차에 장착될 12.88인치 백라이트를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양산할 계획이며, 총 계약 규모는 약 37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양산은 탑런토탈솔루션의 베트남 생산법인(TRVH)에서 전량 이뤄진다. TRVH는 대량 생산 최적화 및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고객사 품질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LG디스플레이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는 프로젝트와 연계돼 진행됐다. 탑런토탈솔루션은 LG디스플레이의 공식 협력업체로서, 디스플레이 패널과의 최적 호환성을 갖춘 백라이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는 "이번 계약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품 사업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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