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가 오는 12월2일, ' PC및 문서 중앙화(클라우드)를 통한 정보관리 혁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기업의 중요한 설계도, 계약서, 보고서를 비롯해 중요한 무형자산 대부분이 직원들의 PC안에 방치돼 있는 상황이고, 이 때문에 PC내 정보를 빼돌리거나 또는 외부 해킹 등을 통해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 국내 주요 공공기관및 기업에서는 기업내 문서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하거나 PC자체를 가상화 해 중앙에서 관리하기위한 IT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CM(전사콘텐츠관리),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은 이같은 혁신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데일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문서중앙화, 데스크톱 가상화, 망분리 등 PC를 통한 정보 유출 방지전략및 관리비용을 최적화할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요
- 주제: PC및 문서 중앙화(클라우드)를 통한 정보관리 혁신 전략 세미나'
- 문서중앙화, 데스크톱 가상화, 논리적 망분리를 중심으로…
- 날짜 : 12월 2일(오전 10시~오후 4시30분)
- 장소 :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회의실
- 발표 내용: 내부정보유출 원천차단을 위한 문서중앙화전략/ 문서관리혁신을 통한 협업 극대화 방안 /문중앙화를 통한 전사 콘텐츠 관리 방안 /단계적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 전략/모바일 오피스를 위한 데스크톱 가상화 /물리적 망분리와 논리적 망분리 비교분석/ 멀티디바이스 시대, 데스크톱 클라우드 구현 방안 등 (가안)
- 중식및 자료집, 주차권 무료 제공
- 문의 (02-6670-4500)
* 온라인 사전등록 : 디지털데일리 웹사이트(http://www.ddaily.co.kr/semi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