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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컨콜] LTE, KT 무선랜·와이브로 경쟁력 재조명 계기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7일 KT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연학 전무는 ‘201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롱텀에볼루션(LTE)은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무선랜(WiFi, 와이파이)과 와이브로가 보조망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KT는 무선랜은 10만개 가까이, 와이브로는 전국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에 비해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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