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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방통위원장에 이계철 전 정통부 차관 내정

채수웅 기자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임으로 이계철 전 정보통신부 차관(73세)이 내정됐다.

이계철 후임 방통위원장은 고려대 출신으로 5회 행정고시를 통해 체신부, 정통부를 거쳤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정통부 차관을 역임한 이후 한국통신(현 KT)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이사장, 한국전파진흥원 이사장 등을 재직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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