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슨, 갤럭시S3 사운드 품질 책임졌다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울프슨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www.wolfsonmicro.com 대표 김기태)는 28일 삼성전자 갤럭시S3 스마트폰에 초저전력 HD 오디오 허브 ‘WM1811’이 채택됐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웨이브는 물론 갤럭시S에도 오디오 허브를 탑재한바 있다.
WM1811은 선명한 음성 통화 품질과 풍부한 음악 및 비디오, 오디오 재생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전력 소모를 최소화시켜 제조사가 긴 배터리 수명으로 HD 오디오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프슨의 마이크 히키(Mike Hickey) CEO는 “갤럭시S3에 WM1811 채택으로 오디오 허브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국민연금,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지지… 법원 판단만 남아
2025-01-19 15:31:10공정・투명한 '공매도'위한 가이드라인 최종안 마련… 금감원 "3월말까지 전산화 완성"
2025-01-19 14:20:28알뜰폰 업계, 갤럭시S25 가입자 사전유치 경쟁 ‘후끈’
2025-01-19 13:16:35주담대 채무불이행자 비율도 '상호금융'업권이 가장 높아…"종합 리스크관리강화 필요"
2025-01-1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