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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프랜차이즈로 PC방 창업준비

기업뉴스팀

아이센스PC방이 PC방 프랜차이즈로는 유일하게 한 경제신문에서 주최한 ‘2012 상반기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지 소비자대상은 탄탄한 기업의 안정성과 기술혁신으로 상품의 품격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감성적 가치를 충족시킨 가치지향적 제품과 브랜드를 선정해 포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아이센스PC방(www.isenspc.co.kr)은 상권에서부터 인테리어, 교육, A/S, 마케팅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신속대응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성공적인 창업경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15년간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전국 120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개설했으며, 가맹점 평균 14개월안에 투자원금을 회수할 정도로 안정적인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깔끔한 카페형 인테리어 브라운하우스Ⅱ 출시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PC방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슈퍼피방 시스템을 본격 구축, SSD의 속도로 빠르고 안정적인 PC 클라우딩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부담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초특가 기획패키지 상품과 맞춤형창업, 3000만원 무이자대출 등 투자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창업비용지원도 지속적으로 운영중이다.

 

허진영 대표는 “모든 성과는 지난 15년동안 아이센스PC방을 이용해 준 고객들과 전국 가맹점주들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과 가맹점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PC방은 매주 목요일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오후2시 본사에서 진행되며 피시방 프랜차이즈 사업의 비전과 성공노하우, 투자수익성, 개인별 맞춤상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기업뉴스팀>biznew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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