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우리은행, 고객정보유출방지 솔루션 ‘체크맨’ 도입

이민형 기자
- 오라클·MS 등 다양한 DBMS 지원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우리은행은 고객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디멘터(대표 김민수)의 테스트 데이터변환 솔루션 ‘체크맨’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체크맨은 테스트 데이터 생성시 정합이 보장된 안전한 데이터에서 개인정보 테스트 이관작업과  데이터 유출을 막아주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오라클을 포함한 다양한 DBMS(오라클, DB2, 사이베이스, 인포믹스, 티베로, MS SQL 등)로 변환 가능하다.

총판사인 크레온유니티(대표 최영일)은 우리금융그룹을 필두로 다양한 금융권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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