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일레븐 온라인’, 구자철 선수 독일 현지 팬미팅 개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NHN(www.nhncorp.com 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은 10일(현지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위치한 SGL아레나에서 구자철 선수와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 이용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NHN이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개테스트 기념으로 진행한 이벤트에 선정된 이용자들이 초청됐다. 이용자들은 구자철 선수가 소속된 FS 아우크스부르크 대 FSV 마인츠05 경기를 관람한 데 이어, 경기에 풀타임 출전한 구자철 선수와 만남을 가졌다.
NHN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개테스트를 시작했으며 9일부터 이벤트에 선정된 이용자들과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축구 투어를 시작했다. 오는 12일에는 유럽 챔피언스 리그 중 최대 빅경기로 꼽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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